vixx leo & n rps fanpage webzine

 

 

 

안녕하세요, Love Sex Magic을 쓴 새루입니다.

 

 

이번 웹진 준비는 정말 개인적으로 어마어마하게 힘들었고 제 한계를 많이 느낀 도전이었습니다.

택엔 단독 웹진은 정말로 제가 어떻게든 꼭 하고 싶었는데 이게 무작정 내 욕심은 아닌가 싶은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일단은 소재가 정말로 생각나지 않았어요...

그러던 차에 저를 매일 달달 볶으시던 춘몽님께서 대화 도중에 던져주신 소재가 너무나 맘에 들어서 이렇게 또 모럴리스한 주제로 들고 오게 되었습니다. 

트위터에서는 매번 춘몽님이 리퀘를 해달라고 하면 제가 거절하는 그런 콩트를 보여주고 있지만, 사실 진짜 어쩌다보니 리퀘로 글을 쓰게 되었다는 것을 꼭 어필해달라고 춘몽님께서 너무! 강하게! 강조하셔서 이렇게 후기에나마 적어봅니다.

 

택운이의 생일 기념 웹진이기에 정말로 톡톡 튀는 재밌는 글을 쓰고 싶었어요. 처음에 스케치하고 뼈대가 된 대사가 바로 이 부분 이었거든요.

 

 

 

[“너, 이렇게 뒤로 하는 거, 좋아하면서...”

“......”

“후우... 여자랑 할 때 서긴 서?”

“흐응, 그러는 너야말로…”

“……”

“나한테 박는 거, 이렇게 좋아해서… 앞으로 여친이랑 어떻게 섹스하려 그래.”

“...미치겠다, 진짜.”]

 

 

 

이 부분이 정말 맘에 들어서 정신없이 살을 붙이기 시작했는데, 이제 제 손을 떠났으니 읽어주신 분들께서 부디 재밌게만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사실 이렇게 밝고 섹시하고 야한 글 전문은 아니라서... 그래서 매번 이런 단편 쓰기를 참 어려워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만족스럽지 않아서 조금 아쉽고...

하지만 그래도 뭐 아주 소기의 목적 달성 - 웹진에 글 내기 - 은 완료했으니 조금 뿌듯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택엔웹진을 위해 드러나진 않아도 많은 고생 해주셨을 여러분들과, 함께 참여해주신 작가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 택엔하세요!

 

 

 

 

후기 - Fanart by. ユウ助(Yuusuke)
후기 - Fanart by. 砂雪(Sayuki)
후기 - Fanart by. LRealstars★
후기 - Fanart by. 사랑
후기 - Fanart by. 모카
후기 - Fanart by. 두뉴
후기 - Calligraphy by. 까보
후기 - 애별리고(愛別離苦) by. 익명
후기 - 사랑은 아니었다. by. 익명
후기 - 누가 그를 하찮은 형이라 했는가. by. 익명
후기 - Salvatio by. D. 에르타
후기 - 꽃잎놀이 by. 허브
후기 - 사랑의 죽음 by. 춘몽
후기 - 소년과 소년의 청춘 by. 청
후기 - Our Happy Ending by. 창문
후기 - 힐링이 필요해 by. 징어
후기 - Nostalgia (노스텔지아), Video by. 이든
후기 - 아름다운 밤에 by. 연애
후기 - Love Sex Magic by. 새루
후기 - 인어소년 by. 몽환의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