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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상과 글 두 가지 분야로 웹진에 참여한 이든입니다.

처음 웹진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굉장히 들떴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공개라니. 한참이나 부족한 글과 영상을 보여드릴 생각에 설레고도 민망한 마음이 들어요.

 

처음 글로 참여 의사를 밝히고 지나가는 말로 글 마감이 빨리 끝나면 영상으로도 참여하고 싶단 소릴 했던 기억이 나요. 든님 체력 다이죠부하냐며 절 걱정하는 분들께 잠은 죽어서 자면 된다며(일명 잠죽자) 우스갯소리를 했던 기억도 나네요. 그만큼 많은 분들께 걱정과 위로를 받았고 이 자리에서 그 감사함을 전해봅니다.

 

다시 읽어보니 뭐 거창한 수상소감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한 달가량 글을 먼저 시작했던지라 당연히 글이 먼저 끝날 거라 여겼건만 영상을 훨씬 일찍 끝내게 됐었어요. 막판에 글 마무리하느라 죽어가던 기억도 나네요ㅋㅋㅋㅋㅋ 글과 영상 모두 한 번씩은 갈아엎고 나온 결과물이라 어딘가가 부족할지라도 스스로는 뿌듯한 것 같아요. 영상은 이미 완성본을 뽑은 후에 다시 만든지라 더 어렵기도 했구요. 후에 기회가 된다면 이 영상은 제 트위터에라도 올려보고 싶네요.

 

글에 대한 사족은 따로 붙이지 않으려 해요. 모든 상상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맡기고 싶어요. 후에 생각이 난다면 이 역시도 트위터에 올려보려 합니다. 혹시 글에 대한 궁금증이나 하고픈 말씀이 있으시다면 주저 말고 절 찾아주세요. 익명 에스크도 좋고, 멘션도, 디엠도 모두 환영입니다.

 

마지막으로 웹진주님!!! 너무 고생 많이 하셨어요8ㅅ8 최애 커플 단독 웹진이라는 일생일대의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오래도록 잊지 못할 추억의 일부분이 될 것 같아요.

 

길고 긴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날이 정말 추워졌어요. 제 글과 후기를 읽어주시고, 영상을 봐주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모두 택엔합시다, 택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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