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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문입니다.

시험기간이 겹쳐 정신없이 작업했던 글을 무사히 웹진주님께 보내고,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으려니 감회가 새롭네요. 2017 택엔웹진에 제 글을 싣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사실 이번 글은 제법 오래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일들로 막연히 구상만 하다가 마침내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시켜 뿌듯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더 잘 살릴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글을 쓰고 난 후에는 항상 만감이 교차하는 것 같습니다.

함께 참가하는 분들의 실력에 비하면 정말 보잘것없는 솜씨로 쓴 글이지만, 그래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회 주신 웹진주님과, 웹진 오픈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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