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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7택엔웹진에 MAD 로 참여한 굴레입니다. 겁도 없이 웹진에 참여하겠다고 나서고, 마감을 하고 이제는 후기까지 쓰고 있는 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제가 껴있어도 될만한 자리인가 싶기도 하네요. 마감해야할 때 개인적으로 조금 바빠서 뒷부분은 몇 시간만에 후다닥 써버린게 너무 아쉽기도 하구요. 

 

글의 제목인 MAD 는 학연이의 현재를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인간의 사랑을 갈구하고, 버려짐을 극도로 두려워하며 택운이에게 버려지지 않기 위해 상상임신을 하게 됩니다. 아, 학연이는 진짜 임신을 한 게 아닙니다. 상상임신이에요. 하지만 학연이는 기뻐하죠. 택운이에게서 버림받지 않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으니까요. 이건 학연이의 마지막 대사인 [아저씨는 우리 아가 안 버릴 거지?] 에서도 나타내려고 했는데 그렇게 보일지 모르겠어요. 우리 아가는 학연이의 뱃속에 있는(진짜 있지는 않지만) 아가와 학연이 자신을 칭하는 단어였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글인 것 같아 후기를 쓰는 지금도 아쉽기만 하네요. 하지만 현재의 제가 볼 때는 만족스러운 글이기에 마음이 편합니다. 글을 봐주신, 그리고 봐주실 분들께도 그렇게 보인다면 좋겠어요.

 

웹진을 열어주신 웹진주님과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는 말씀 올리며 혹시라도 글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나 해주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BRIDLEO_037 로 찾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에 대한 자세한 후기는 며칠 후 포스타입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시다면 한 번쯤 봐주세요. 포스타입 주소는 https://bridleo.postype.com/ 입니다. 

 

그럼 부디 즐겨주세요! 후에 또 다른 글에서 뵙겠습니다. 

후기 -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by. 멜렛
후기 - One Step Closer to Blossom by. 디어
후기 - MAD by. 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