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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죽음을 쓰신 춘몽님을 찾습니다,,,,

무명의택엔러 59 2017.11.12 00:12

안녕하세여? 저는 쮼모이님 탐라에서 다육이를 맡고 있는 이든이랍니다. 익명으로 남길까 하다가 저는 관심받고 싶어서 익명 따위 뿌셔뿌셔하고 튀어나왔어요 (*ㅇ▽ㅇ*) 말이 좋아 피드백이지 실은 초등학생만도 못한 감상문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아니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그 소재(?)를 이렇게 풀어내실 줄이야. 저는 감동과 놀람의 눈물 한 바가지를 쏟아버리는 거애요,,, 보통 택엔이라 하면 죽음의 신 x 사랑의 신 조합을 많이 상상하게 되는 것 같은데 그 반대라니. 전두엽이 찌릿할 정도의 반전이었어요.

 

그 판타지라 하나요? 원래 제가 현실이 아닌 소재가 나오면 집중을 잘 못하는 편인데 춘몽님 글은 진짜 쭉쭉 잘 읽혀서 놀랬어요. 전 개인적으로 과한 표현 없이도 잘 읽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이 명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춘몽님 글이 딱 그랬답니다.

 

[우리는 영원의 시간을 선택했으니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 마지막 문장이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저는. 이 글의 택엔도, 현실의 택엔도 정말 영원할 것만 같아서 안심이 막 되구 감동이 막 밀려오구 그런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사랑의 신 택운이는 모든 걸 등지고 딱 학연이뿐인 저승을 택하게 된 건데 이런 대사랑꾼 너무 최고야,,,

 

아무튼 쮼모이님 글 보면서 분명 모바일로 읽는 건데 책으로 읽는 것마냥 마른 손 종이에 베이는 느낌과 정말 치열한 사랑의 느낌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고 영광이었어요.

 

쮼모이님도 사는 동안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길 빌어요... 만수무강하세요... 사랑해요...(도망)

안녕하세요 새루님 아무말을 하러 왔습니다
택엔웹진 읽고 천국 갔다왔네여
택엔웹진 참여진분들 수고하셨어요
사랑의 죽음을 쓰신 춘몽님을 찾습니다,,,,
청!!! 님!!!!!! 소년과 소년의 청춘을 쓰신 대존잘 청님 봐주새요!!!
모카님....모카님.........사랑하는 모카님..........
Love Sex Magic 을 써주신 새루!!!!!!님!!!!!!!!!!! 새루님!!!!!!!!!!!
힐링이 필요해를 써주신 징어님!!!!! 어디!!!!!!!!!!계세요!!!!!!!
'누가 그를 하찮은 형이라 했는가'의 익명님께
'사랑의 죽음'의 춘몽님께